| 출발일 |
항공사 |
출발일 |
객실타입(3~3.5성) |
| 10명 이상 |
|
2019.02.12-2019.02.22
|
대한항공
|
매일
|
\4,550,000
|
|
2019.02.23-2019.03.31
|
대한항공
|
매일
|
\4,300,000
|
|
2019.04.01-2018.06.30
|
대한항공
|
매일
|
\4,150,000
|
 |
|
★ 예약 유의 사항 ★
- 대한민국 최고의 노쇼핑, 노옵션 현지 지출경비 "0 "인 단체 상품입니다. - 가이드 팁만 별도
- 10명 이상의 대 가족, 각종 모임 단체, 인센티브 단체여행으로 개인은 합류할수 없습니다.
- 2-4개월전 예약은 기본입니다. 10명 이상시는 그룹 항공권을 사용하므로 개별 리턴시 US$300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 100% 노 쇼핑 상품이지만, 개별 행동시는 차량을 제공하지 않으며, 예약된 모든 것을 환불 받을수 없습니다.
- 고객의 요청시 일부 식사 및 여행지의 조정이 100% 가능한 상품입니다.
- 2세 이상-11세 어린이는 성인요금의 85%, 유아(24개월 이하)는 정상요금의 10%입니다.
|
 |
|
국제선 왕복항공료+텍스 및 유류할증료, 국내선 항공료, 전일정
호텔 및 숙박, 코치버스 및 가이드 서비스, 자연산 장어구이 중식, 코한 디럭스 벤또, 테카포 온천, 허미티지 알파인 레스토랑 뷔페, 스카이라인 곤돌라+디너뷔페, 반지의 제왕 최고의 촬영지인 글레노키 관광,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및 런천 뷔페, 테아나우 동굴 반딧불 관광, 미가 샤부샤부 디너, 모에라키 볼더스 관광 및 비치카페 중식, 가든호텔 뷔페 디너, 팔색 한식 디너 뷔페, 여행자보험(1억원) |
 |
|
가이드 팁 : 하루 1인 US$10
|
 |
|
| 일자 |
장소 |
교통편 |
시간 |
여행내용 |
|
제1일
|
인
천
|
KE 129
|
16:50
|
인천 공항출발 |
|
석식 : 기내식
|
|
제2일
|
오클랜드
크라이스
트쳐치
테카포
|
국내선
전용차량
|
07:10
11:00
12:25
|
오클랜드 도착 후 입국심사(짐을 꼭 찾으셔야 합니다)
가이드와 미팅하여 간단한 중식 및 국내선 공항 환승
오클랜드 출발
정원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중식(자연산 장어구이)
  
아름다운 해글리 공원의 보타닉 가든 관광
- 수백종의 장미와 희귀한 색색의 꽃, 관상용 식물을 볼수 있는 실내 하우스등 계절적으로 피는 아름다운 꽃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캔터베리 박물관, 케시미어 언덕 관광 후
크라이스트쳐치 출발 서든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밀키블루의 아름다운 테카포 호반 도착
  
-
테카포 호수의 착한 양치기 교회 및 양몰이 개의 상 관광
- 밀키불루의 아름다운 호수를 한가로이 거닐거나 카약을 타실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테카포 호반의 코환 레스토랑에서 디럭스
도시락
|
◆ KOHAN JAPANESS RESTAURANT - KOHAN BENTO BOX
|
|
  
- 사시미와 과일, 미소스트와 밥으로 구성된 고급 일식 도시락
- 테카포 호수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편안한 식사
|
테카포 핫 스프링에서 온천욕
|
◆ TEKAPO SPRINGS - 1 DAY PASS
|
|
  
- 조용한 고산지대의 온천에서 편안한 온천욕
- 사우나/스팀 이용시 현지 추가 요금 발생
- 야외 온천이므로 수영복 필요합니다
|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 GODLEY RESORT(일반룸-논레이크뷰룸) ★★★☆
|
|
  
- 테카포 호수가의 호텔로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를 산책하실수 있습니다.
|
|
|
조식 : 기내식 중식: 한정식 석식 : 일식도시락
|
|
제3일
|
테카포
마운트쿡
퀸스타운
|
차량
|
전일
|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테카포를 출발하여 아름다운 푸카키 호수를 지나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에 도착
마운트쿡에서 자유시간
-해발 3,754m의 마운트 쿡 빌리지 주변의 트래킹
아름다운 타스만 빙하를 전망하며 허미티지 알파인 레스토랑 뷔페로 중식
|
◆ ALPINE RESTAURANT LUNCH BUFFET (11시 30분~2시 30분 )
|
|
  
- 태즈만 빙하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경치속에 고급 런치 뷔페
|
오마라마,
크롬웰 과일농장 지역을 거쳐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도착
  
옛 금광촌 거리를 볼수 있는 애로우타운, 번지점핑 구경, 퀸스타운 가든 관광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하여 퀸스타운의 전경과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를 전망
|
◆ SKYLINE GONDOLA & DINNER
|
|
  
- 아름다운 봅스힐에 케이블카로 올라 최고급 디너뷔페
- 05:30PM 또는 06:00PM 예약석 제공
- 식사와 함께 산정상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
|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 및 휴식
|
|
조식 : 호텔식 중식: 허미티지호텔 뷔페 석식 : 스카이라인 뷔페식
|
|
제4일
|
퀸스타운
|
차량
|
|
호텔 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 및 휴식
- 퀸스타운의 가장 번화가인 비치 스트릿트나 몰 스트릿트, 숏오버 스트릿트 등의 다양한 현지 까페나 로드샵 등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돌아보세요
가이드와 미팅하여 한정식(또는 현지식)으로 중식
오후 최고의 시닉 드라이드로 불리는 미지의 파라디이스로 불리는 반지의 제왕 최고의 촬영지인 글레노치 스페셜 투어(아름다운 다트리버와 루터반 트랙 산책로 일부 산책)후 퀸스타운으로 귀환
  
최고급 레스토랑인 프라임 워터프론트 레스토랑에서 2코스 고급 디너
|
◆ PRIME WATERFRONT RESTAURANT - 2 COURSE SET DINNER
|
|
  
- 스타터 : 빵
- 메인 : 서로인 스테이크
** 와인이나 맥주는 추가요금을 내시고 드실수 있습니다.
|
|
|
조식 : 호텔식 중식: 한정식 석식 : 프라임(2코스 스페셜셋디너)
|
|
제5일
|
퀸스타운
밀포드
사운드
테아나우
|
전용차량
유람선
|
전일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테아나우을 출발하여 테아나우 호수 및 미러 레이크, 호머터널을 지나 피오르드 국립공원의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여 리얼저니 유람선 승선
|
◆ MILFORD SOUND SCENIC CRUISE 「소요기간 : 2시간」
|
|
  
- 피오르드 랜드의 장관인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관광
- 1시간 30분 동안 마이터 피크, 보언 폭포, 스털링 폭포등 산과 바다, 폭포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광, 물개 군락지 및 돌고래 관광
-
인터네셔녈 뷔페 제공
|
밀포드 사운드를 출발하여 테아나우로 이동
테아나우 도착 후 호텔체크인
테아나우 호반에서 휴식 및 산책
석식( 중국식 코스 요리)
테아나우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유람선을 타고 테아나우 동굴의 쏟아지는 동굴폭포와 동굴 개똥벌레의 장관을
관광
|
◆ TE ANAU GLOWWORM CAVES 「소요기간 : 약 2시간 15분 」
|
|
  
- 폭포수 동굴속에 은하수 처럼 반짝이는 동굴 개똥벌레
- 19:00PM 출발 21:15PM 귀환
- 테아나우 호수를 유람선으로 건너 휘귀한 동굴 개똥벌레 관광
- 가이드 동행하지 않습니다.
|
유람선으로 부두로 돌아와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
|
◆ DISTINGTION LUXMORE HOTEL(일반객실) ★★★★
|
|
  
- 테아나우 시내 중심의 호텔로 호수와 테아나우 몰까지 걸어갈수 있는 위치를 가진 4성 호텔입니다.
|
|
|
조식 : 기내식 중식: 선상식 석식 : 중국식 코스요리
|
|
제6일
|
테아나우
더니든
|
전용차량
|
전일
|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테아나우를 출발
아름다운 시골의 평야와 산, 강이 있는 평화로운 알렉산드라를 지나 스코틀랜드
풍의 도시인 더니든에 도착후 중식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깊은 오타고 대학, 옥타곤 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더니든의
상징인 세인트 폴 대성당, 퍼스트 쳐치, 더니든 보타닉 가든, 더니든 기차역 관광
미가 샤뷰샤부로 석식
|
◆ MIGA RESTAURANT
|
|
  
- 미가 코리안 레스토랑에서 샤부샤부로 특별식
|
|
◆ KINGSGATE HOTEL DUNEDIN ★★★★
|
|
  
- 더니든 시내와 항구의 중간에 위치하여, 시내 이동이 용이한 이곳은 시티 또는 바다의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조식 :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 샤부샤부
|
|
제7일
|
더니든
크라이스
트쳐치
|
차량
|
전일
|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더니든을 출발
오아마루 해안의 신기한 모에라키 볼더스
관광
  
비치가의 모에라키 카페에서 현지식으로 중식
동해안의
소도시와 강과 바다의 해안선을 따라 티마루를 경유하여
캔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가든호텔의 가든 레스토랑 뷔페식으로 석식
|
◆ GARDEN RESTAURANT - DINNER BUFFET
|
|
  
크라이스트쳐치 시민에게 가장 유명한 뷔페 레스토랑
- 인터네셔널, 아시안, 그리고 로컬 음식을 제공하는 최상급 뷔페
- 유명하고 맛있는 핫 푸딩과 같은 다양한 디저트
|
|
◆ BREAKFREE ON CASHAL STREET HOTEL ★★★
|
|
  
- 세계 6대 볼거리가 있는 크라이스트쳐치 캐셜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리스타트 쇼핑몰 거리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자유롭게 하실수 있습니다. 2015년 6월에 오픈한 최고 위치의 깨끗한 호텔입니다.
|
|
|
조식 : 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 : 가든호텔 뷔페
|
|
제8일
|
크라이스
트쳐치
오클랜드
|
국내선 |
오전
|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미팅 후 공항으로 이동
크라이스트쳐치 출발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와 미팅
한정식 중식 후 오클랜드 시내관광
- 마운튼 이든,미션베이,퀸 스트리트, 비아덕트하버, 하버브릿지, 오클랜드 도메인 및 타카푸나 비치 관광
팔색뷔페에서 한정식 석식
|
◆ 8 COLOURS BUFFET TAKAPUNA
|
|
  
셀프 서비스의 뷔페 레스토랑
- 비프, 샴겹살, 새우, 오징어, 약간의 쓰시, 우동등 무제한 이용
- 호박죽등 2가지 죽, 밥
- 다양한 반찬과 몇 가지의 야채
|
|
◆ GRAND CHANCELLOR AUCKLAND CITY HOTEL ★★★★
|
|
  
- 퀸스트리트 옆의 홉슨 스트리트에 위치하여, 도보로 빅토리아 공원 및 마켓, 비아덕트 하버 요트 정박장 및 산책로. 퀸스트리트의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수영장과 레스토랑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
|
조식 : 호텔식 중식: 한정식 석식 : 한식뷔페
|
|
제9일
|
오클랜드
인 천
|
KE 130
|
08:45
17:50
|
호텔 기상 후 체크아웃
가이드와 함께 공항으로 이동
오클랜드 출발
인천 도착
|
|
조식 : 기내식 중식: 기내식
|
|
| 행사일정은
현지 기상이나 항공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예약]시
유의사항 |
계약서에 명시된 모든 조건에 동의하시고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표/준/약/관
적용 |
표준약관의 일반규정을 따르는 상품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