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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가야 하는 곳, 뉴질랜드

신혜은

2017.07.05

  • 제목:

  • 상품명:

겨울이 끝나가던 2/17에 결혼식을 하고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를 느끼기에 일주일은 짧았지만,
천천히 여유있게 남섬과 북섬을 누리고 왔습니다.

아름답다는 말로 부족한 퀸즈타운,
자연이 만들어놓은 놀라운 공간 밀포드사운드와 데카포호수,
쏟아지는 별이 마치 환상같았던 로토루아의 밤하늘,
투명하고 맑은 나무의 숨으로 온몽을 씻어준 레드우드 숲길,
큰도시지만 서울과는 다른 여유가 넘쳤던 오클랜드의 바다.

지금은 일상을 살고 있지만 바쁘고 힘들때마다
꼭 뉴질랜드에 다시 가겠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충분히 만족했던 여행이었는데,
출발 전부터 돌아올때까지 잘 준비해 주셔서
더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여유있게 호주까지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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